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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림 성가대 여러분 사랑 합니다
2010.05.22 22:57:00 *.254.10.180
어제 석가탄신일이 3일에 걸친 연휴이다 보니..
예상과 달리 길은 그야말로 끝이 안보일 정도로 늘어선 차들로 장사진을 이루고...
시간 반 정도 걸릴 곳을 4시간 가까이 걸려 도착하니 점심시간을 넘겨..
도착하자 마자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민생고부터 해결하고...
전망좋은 산에 오르고, 강을 낀 도심속 유채꽃에 취하고...
한낮의 무더위에 지친 몸을 해질 무렵 선선한 바람에 맡기며..
둘러앉아 두런두런 이야기꽃 피우고, 모처럼의 여유로움을 만끽하며..
떠나기 아쉬운 발걸음을 돌려 다시금 일상으로 돌아왔네요..
단원들 모두 함께 하지 못해 아쉬웠지만...
모처럼의 즐거운 나들이였습니다..
모두모두 수고하셨어요.^^
사진 올려주셔서 감사~^^
2010.05.24 09:01:37 *.135.235.21
밀리는 길위에서 너무 고생 많으셨네요...그래도 맑은 공기와 예쁜꽃들이 아름답네요...물론 꽃보다 자매님들께서 쬐금 더 아름답지만....앞으로도 더 맑고 아름다운 성가 부탁드릴께요....
*성가연습 참여안내* [6]
한울림성가대 야유회(08년6월22일) #3 [1]
야유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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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0월 성가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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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기도! [97]
2021년 3월 성가번호
천사 미사곡(Missa de Angelis) [1649]
어제 석가탄신일이 3일에 걸친 연휴이다 보니..
예상과 달리 길은 그야말로 끝이 안보일 정도로 늘어선 차들로 장사진을 이루고...
시간 반 정도 걸릴 곳을 4시간 가까이 걸려 도착하니 점심시간을 넘겨..
도착하자 마자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민생고부터 해결하고...
전망좋은 산에 오르고, 강을 낀 도심속 유채꽃에 취하고...
한낮의 무더위에 지친 몸을 해질 무렵 선선한 바람에 맡기며..
둘러앉아 두런두런 이야기꽃 피우고, 모처럼의 여유로움을 만끽하며..
떠나기 아쉬운 발걸음을 돌려 다시금 일상으로 돌아왔네요..
단원들 모두 함께 하지 못해 아쉬웠지만...
모처럼의 즐거운 나들이였습니다..
모두모두 수고하셨어요.^^
사진 올려주셔서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