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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폭염으로 나태했던 몸과 마음이
파란 가을 하늘의 뭉게구름처럼 부풀어 오네요.
좋은 계절을 맞이하여 각 소공동체의
활발한 봉사활동과 선교로 본당 발전에
적극 참여 하기를 기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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