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 찬미 예수님!
사순시기를 맞이하는 주님의 종으로
거듭 태어나도록 묵상시간을 많이 가져야 되겠기에
십자가의 길을 걸으며 고난의 어려움을 되뇌여 봅니다.
109
108
107
106
105
104
103
102
101
100
99
98
97
96
»
94
93
92
91
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