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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복이 지나도록 무더위가 기승입니다.
조금만 더 견디면 곧 찬바람이 불어와
살맛나는 가을을 기대합니다.
이달이 다 가도록
겨자씨와 기름진 땅에 뿌려진 씨앗이 되어야 하겠지요!
오늘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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