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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월 주보에서 읽게된 내용이 하도 마음에 와 닿기에 여기에 남깁니다.
묘비명
천 상병시인 ; " 나 하늘로 돌아 가리라. 아름다운 이 세상 소풍 끝나는 날"
보 병화 시인 ; " 나는 어머님 심부름으로 이 세상에 나왔다가
이제 어머님 심부름 다 마치고 어머님께 돌아왔습니다."
김수환 추기경님 ; " 나는 아쉬울 것이 없어라"
그러면 나의 묘비명은?
어르신들이 행복해지는 그날까지 열심히 노력하렵니다.
돌아가신 영혼들을 위한 기도와 유가족을 위한 기도도 열심히 하렵니다.
행복하십니까?
3월 연령회 월례회의기록
2013년 02월 월례회의 회의록
수고하신 연령회장님께 감사의 글을 남깁니다.
“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
새로운 한 해를 시작하며, 변화된 삶을 원하고 계십니까?
주보에서 발췌하였습니다.
2013년 평단협 연령분과 사업계획서
저승 사자가 나를 데리러 오거든 [1]
2012년 연령회 봉사자 [3]
연도대회모습
연도대회를 마치고------
죽은이 들을 위한 기도는-------- [1]
성지순례 (갈매못) 가시는분들께
지옥 의 환시
연도는-----
위령성월에대한신심의역사
죽음도 미리 배워둬야 한다
성지순레(해미)잘다녀왔슴니다
해미성지순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