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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월 주보에서 읽게된 내용이 하도 마음에 와 닿기에 여기에 남깁니다.
묘비명
천 상병시인 ; " 나 하늘로 돌아 가리라. 아름다운 이 세상 소풍 끝나는 날"
보 병화 시인 ; " 나는 어머님 심부름으로 이 세상에 나왔다가
이제 어머님 심부름 다 마치고 어머님께 돌아왔습니다."
김수환 추기경님 ; " 나는 아쉬울 것이 없어라"
그러면 나의 묘비명은?
어르신들이 행복해지는 그날까지 열심히 노력하렵니다.
돌아가신 영혼들을 위한 기도와 유가족을 위한 기도도 열심히 하렵니다.
8월 연령회는 방학이였습니다
12월 연령회 보고서
연령회 4월 월례회의
18년 01월 연령회 보고서
2018.11 연령회 활동보고서
2017년 11월 연령회 보고서
2019년 8월 월례회의
연령회 16년 3월 보고서
연령회 12월 보고서
연령회 17년 1월 보고서
18.03월 연령회 보고서
3월 연령회 보고서
5월 월례회의
연령회 9월 보고서
연령회 9월 월례회의 결과보고
9월 연령회 월레보고
2017년 연령회 사업계획서
연령회 4월 보고서
2016년 결산보고
연령회 2월 월례회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