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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월 주보에서 읽게된 내용이 하도 마음에 와 닿기에 여기에 남깁니다.
묘비명
천 상병시인 ; " 나 하늘로 돌아 가리라. 아름다운 이 세상 소풍 끝나는 날"
보 병화 시인 ; " 나는 어머님 심부름으로 이 세상에 나왔다가
이제 어머님 심부름 다 마치고 어머님께 돌아왔습니다."
김수환 추기경님 ; " 나는 아쉬울 것이 없어라"
그러면 나의 묘비명은?
어르신들이 행복해지는 그날까지 열심히 노력하렵니다.
돌아가신 영혼들을 위한 기도와 유가족을 위한 기도도 열심히 하렵니다.
12월 월례회의
2018.11 연령회 활동보고서
연령회 9월 월례회의 결과보고
8월 연령회는 방학이였습니다
연령회 복달임 결산보고
7월 말보고서
6월말보고
연령회 성지순례(마재성지) 결산보고(2018.05.12) [1]
연령회 4월 월례회의
18.03월 연령회 보고서
2018년 02월 월례회 보고
18년 01월 연령회 보고서
12월 연령회 보고서
2017년 11월 연령회 보고서
연령회 2018년도 사업계획서
7월 연령회 보고
2017년 6월 연령회 활동보고
5월 연령회 월례회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