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성빈센트병원에 안치되어 있으셨으며 입관(1월 20일 15시), 출관(21일 09시), 장례미사(21일 10;30분), 연화장 화장(13시), 비봉추모관 납골당 안치(16시)로 장례예절을 마쳤습니다.
칠보의 많은 형제자매님들이 함깨하시어 먼저 가신 마리아어머님의 평안한 길을 도와 주셨습니다.
이른시각에, 추위에, 불편한 몸에, 바쁜 일상중에 함께하신 님들에게 글로써라도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어르신들이 행복해지는 그날까지 열심히 노력하렵니다.
돌아가신 영혼들을 위한 기도와 유가족을 위한 기도도 열심히 하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