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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찬미예수님!!
어르신들을 모시고 기도하는 생활과 또한 단체를 이끌어가는 것이 참 어렵습니다.
더욱 더 낮은 자세와 섬김을 다하는 제가 될 수 있도록 주님 저를 이끌어 주세요.
어르신들이 행복해지는 그날까지 열심히 노력하렵니다.
돌아가신 영혼들을 위한 기도와 유가족을 위한 기도도 열심히 하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