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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도에 이어 연이어 치뤄지는 위령성월을 보내며 마지막날에 대회를 함에 있어 성인성녀와 연옥에 계신 영혼들은 저희의 기도를 들어 주시어 부족하고 부족한 가운데 항상 도와 주시기를 기도 합니다.
어르신들이 행복해지는 그날까지 열심히 노력하렵니다.
돌아가신 영혼들을 위한 기도와 유가족을 위한 기도도 열심히 하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