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예수님~~

두번째주에 성당행사로 인해 한주가 늦어져 세번째주에 하게되었습니다.

메르스라는 전염변으로 혹여 염려가 되었으나  63분의 많은 회원님들이 참석하시어 짧은 연도지만 돌아가신 연령들을 위한 기도를 바칠 수 있어서 참 행복했습니다.

내년부터 하기로 한 생신을 맞은 회원님들에게 축하연을 드릴 수 있도록 주님 함께 해 주십시요.

모르고 지나가거나 알면서도 자손들이 참석하지 못헤 쓸쓸한 탄일을 지나칠 수도 있음을 우리가 함께하려 합니다.

두분의 부회장님 선임 또한 주님이 함께하시지 않았다면 가능치 않을 일이 성사되었습니다.

(최수 요한. 한진희 토마스)

주님과 함께 치뤄지는 장례예식이 기쁨과 슬픔으로 함께하려 합니다.

회원님들 무더위에 건강 조심하시고  또 다시 7월달에 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