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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0일 2달만에 연령회 회합이였으나 호매실성당 장례예절로 회장인 내가 참석 못하여 어르신들이 참 보고싶다.
그러나 신부님이 함께히시어 어르신들은 더욱 더 기쁘고 감사하였다는 후문에 그나마 위안을 삼았다.
주님 감사합니다~~
어르신들이 행복해지는 그날까지 열심히 노력하렵니다.
돌아가신 영혼들을 위한 기도와 유가족을 위한 기도도 열심히 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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