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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수선한 가운데 주밈 신부님의 강복이 있었습니다.
다음부터는 아주 조용한 가운데 신부님을 맞이하기로 했답니다.
주님!
저희를 불쌍히 여기소서~~
어르신들이 행복해지는 그날까지 열심히 노력하렵니다.
돌아가신 영혼들을 위한 기도와 유가족을 위한 기도도 열심히 하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