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2013년 9월 21일(토) 특전미사 中 예비신자 17명의 세례식이 있었습니다. 새로이 하느님의 자녀가 되고 교회공동체의 가족이 되신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하고 축하드립니다.
쟁기를 손에 대고 뒤를 돌아보는 자는 하느님 나라에 합당하지 않다.(루카9,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