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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1월 16일 낮, 호매실초등학교에서 신자들의 단합과 친목을 위한 족구대회가 있었습니다.
이렇게 좋은 자리와 더불어 맛있는 음식을 제공해주신 신부님 아래 모든 신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많이 찍지는 않았지만 신부님께서 공을 차시는 모습 포함 몇장 남겨봅니다.
쟁기를 손에 대고 뒤를 돌아보는 자는 하느님 나라에 합당하지 않다.(루카9,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