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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73장 1절28절

조회 수 204 추천 수 0 2012.11.24 15:46:29
[시편.아삽] 정녕 하느님은 좋으신 분이시다. 올바른 이에게 ! 하느님은  좋으신 분이시다. 마음이 깨끗한 이들에게 !
 
2 그러나 나는 하마터면 발이 미끄러지고 걸음을헛디딜 뻔하였으니
 
3내가 어리석은 자들을 시새우고 악인들의 평안함을 보았기 때문이네.
 
4 그들에게 아픔이라고는 없으며 그들의 몸은 평안함을보았기 때문이네.
 
5 인간의 괴로움이 그들에게는 없으며 다른 사람들처럼 고통을 당하지도 않네.
 
6 그래서 교만이 그들의 목걸이며 폭행이 옷처럼 그들을 덮었네.
 
7 그들의 눈은 비계로 불거져 나오고 그들의 마음에서는 온갖 환상이 흘러나오네.
 
8 그들은 비웃으며 심술궂게 이야기하고 거만하게 을러대며 이야기하네.
 
9 하늘을 향해 자기네 입을열어젖히고 그들의 혀는 땅을 휩쓸고 다니네.
 
10 그래서  내 백성이 그들에게 몸을 돌려 그들의 혀는 땅을 휩쓸고 다니네.
 
11 그들은 말하네 " 하느님이 어찌 알리 있으며 지극히 높으신 분이라고 어찌 알아채리오?"
 
12 보라, 바로 이들이악인들! 언제까지나 걱정없이 재산을 늘려 가네.
 
13 정녕 나는 헛되이 마음을 깨끗이 보존하고 결백으로 내 두손을 씼었단 말인가?
 
14 날마다고통이나 당하고 아침마다 징벌이나 받으려고
 
15 "나도 그렇게 말하리라." 생각하였지만 그것은 당신 아들들의 모임을배신하는것.
 
16 깊이 생각하여 이를 알아들으려 하였으나 그것은 제 눈에 괴로움뿐이었습니다.
 
17 그러나 마팀내 하느님의 성전에 들어가 그것은 제 눈에 괴로움뿐이었습니다.
 
18 정녕 당신께서는 그들을미끄러운 길에 세우시고 그들을 멸망으로 떨어지게 하셨습니다.
 
19 그들이 얼마나 순식간에 멸망해 버리는지! 그들은없어지고 공포로 사라져 갑니다.
 
20 잠에서 깨어났을 때의 덧없는 꿈처럼 주님께서는 일어나실 때 그들의 모습을업신여기십니다.
 
21 그렇건만 제 마음이 쓰라리고 제 속이 북받쳤을때
 
22 저는 멍텅구리, 알아듣지 못하였습니다. 저는 당신 앞에 한 마리 짐승이었습니다.
 
23 그러나 저는 늘 당신과 함께 있어 당신께서 제 오른손을 붙들어 주셨습니다.
 
24 당신의 뜻에 따라 저를이끄시다가 훗날 저를 영광으로 받아들이시리이다.
 
25 저를위하여 누가 하늘에 계십니까? 당신과  함께라면 이 세상에서 바랄 것이없습니다.
 
26 제 몸과 제 마음이 스러질지라도 제 마음의 반석, 제 몫은 영원히 하느님이십니다.
 
27 이제보소서. 당신에게서 멀어진 자들은멸망합니다. 당신을배신한 자를 당신께서는 없애 버리십니다.
 
28 그러나 저는. 하느님께 가까이있음이 저에게는 좋습니다. 저는 주 하느님을 제 피신처로 삼아 당신의 모든업적을 알리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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