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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77장 1절 21절

조회 수 248 추천 수 0 2012.11.26 14:35:47
  1 [지휘자에게. 여두툰에 따라. 야삽. 시편]
 
  2 내게 귀를 기울이시라고 나 소리 높여 하느님께, 나 소리 높여 하느님께 부르짖네.
 
  3 곤경의 날에 내가 주님을 찾네. 밤에도 내 손을 벌리지만 지칠 줄 모르고 내 영혼은 위로도 마다하네.
 
  4 하느님을 생각하니 한숨만 나오고 생각을 거듭할수록 내 얼이 아뜩해지네. 셀라
 
  5 당신께서 제 눈꺼풀을 붙잡으시니 불안하여 말도 채 못합니다.
 
  6 저는 그 먼 옛날을 회상하고 아득히 먼 시절을 생각합니다.
 
  7 밤새 마음속으로 되새기고 묵상하며 정신을 가다듬어 헤아려 봅니다.
 
  8 '주님께서 영원히 버리시어 더 이상 호의를 베풀지 않으시려나?
 
  9 당신 자애를 거두시고 당신 말씀을 영영 그쳐 버리셨나?
 
10 하느님께서 불쌍히 여기심을 잊으셨나? 분노로 당신 자비를 거두셨나?" 셀라
 
11 제가 말합니다. '이것이 나의 아픔이네. 지극히 높으신 분의 오른팔이 변해 버리신 것이!"
 
12 저는 주님의 업적을 생각합니다. 예전의 당신 기적을 생각합니다.
 
13 당신의 모든 행적을 되새기고 당신께서 하신 일들을 묵상합니다.
 
14 하느님, 당신의 길은 거룩합니다. 하느님처럼 위대한 신이 누가 또 있습니까?
 
15 당신은 기적을 일으키시는 하느님 백성들 사이에 당신 권능을 드러내셨습니다.
 
16 당신 팔로 당신을 보았습니다. 물들이 당신을 보고 요동치며 해심마저 떨었습니다.
 
17 하느님, 물들이 당신을 보았습니다. 물들이 당신을 보고 요동치며 해심마저 떨었습니다.
 
18 비구름은 물을 퍼붓고 먹구름은 소리를 지르며 당신의 화살들도 흩날렸습니다.
 
19 회오리바람 속에 당신의 천둥소리 나고 번개가 누리를 비추자 땅이 떨며 뒤흔들렸습니다.
 
20 당신의 길이 바다를, 당신의 행로가 큰 물을 가로질렀지만 당신의 발자국은 보이지 않았습니다.
 
21 당신께서는 모세와 아론의 손으로 당신 백성을 양 떼처럼 이끄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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