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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미사에서 인용합니다. "예수님께서 탄생하신 거룩한 밤입니다. 주님께서는 베들레헴의 한 마구간에서 태어나심으로써 가장 가난하고 약한 모습으로 우리에게 다가오십니다. 우리를 창조하신 분께서 우리의 도움이 필요한 아기로 오셨다는 것은 인간을 신뢰하지 않고서는 불가능한 일입니다. 우리에 대한 크나큰 신뢰를 보이신 아기 예수님께 고요하고도 경건한 마음으로 경배드립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