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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찬미 예수 님!
매달 발행되는 "겨자씨" 월보 편집 발행 하느라 수고 많네요.
칠보 성당의 교우들이 별 관심이 없어 보이는 월보같아 아쉬운 마음입니다.
묵묵히 봉사와 헌신하는 형제, 자매님들이 있어 다행이군요.
이제 본격적인 하기 휴가철!
즐건 시간들 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