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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은 호매실 성당과 분당 되면서
각 공동체들의 분산과 이동으로 어려움을
겪어 어수선 하였습니다.
특히 적은 인원임에도 현재까지
빈첸시오회가 많은 활동을 할수 있었음은
본당 신부님의 적극적 지원의 힘이 컸기에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주님께 청하오니
감동적인 글 공유합니다!
평범한 기도 생활
사람을 바꾸는 말의 힘
파티마의 기적 [1]
가장 작고 가벼운 짐
부부로 산다는 것은
구역별 족구대회 성료
마음으로 책읽기를 마치고
돈으로 살 수 없는 것들
나는 내 나이를 사랑한다
내 마음속의 사랑
소공동체 회의
전례력 "가,나,다" 해의 구분은 ?
빈첸시오(빈센트)회 활동 소개
5월의 초록빛 바램
2016년 빈첸시오회 회계보고
[ 한 사람의 생명 ] [3]